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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염려해주신 덕분에요.

........2002.05.26 13:44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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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현재 이사 중입니다. ^^;;;;
그건물 4층 5층이 통채로 이사가려다보니.. 제가 수원에 서버장비때문에
내려간 저녁 7시 까지도.. 저희 짐이 출발하지 못했었거든요.
아마 지금쯤(Am12:40) 거의 다 옮겨졌거나, 옮기는 중일 거에요.
(이사전담업체에 의해 ^^)
일부는 내일,일부는 모레 짐 정리를 하면 이사가 끝나게 됩니다. ^^
오늘 낮에는 기다리다가 바이크메이트에 들러서 비탈님이 사오신
맥주 서너잔 먹고 재밌게 얘기하다 올라가 일했습니다.
조금 자주 못 뵙긴 하겠지만, 일찍 퇴근하게 되면 종종찾아뵙겠습니다.
그날 잘 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댁까지 모셔다 드렸어야 했는데..--;

JEKY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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