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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노을님의 몸속엔 역시.......

........2002.05.28 23:46조회 수 1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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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의 피가 흐르고 있었군요.^^

시합, 그거 해볼만한 겁니다.

자신의 한계도 알수가 있고 또한 시합 한번씩 뛰고 나면 실력도 늘지요.

널널도 좋지만,

빡세게 타고서 오는 그느낌 또한 기가 막히는겁니다.

그래서 요즘 노을님이 주말이 기다려지는거지요.

네, 노을님 말씀대로 제가 1200투어 다녀와서 강촌코스를 안내 하겠습니다.

나름대로의 테크닉도 알려드리구요

작년엔 저도 다운하다가 넘어져서 그만 8위로 들어왔네요. -.-;;

회사는 요즘이 한씨즌 끝나는때라서 (OEM의 한계 입니다.)공백이

있담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일이지요.

한달에서 두달정도 손가락 빨고 지내야지요.^^

ㅋㅋ 자동차는 별 신경 안씁니다.

여의치 않으면 취소해버리죠 머,
처음에는 차가 없어서 불편했었는데 이제는 별 불편 못 느끼겠어요.

장거리 투어가는것 빼고는.......

그런데 강촌대회는 아직 멀었는데 왜 말바에서는 강촌대회 바람이 불었죠?

아무튼 제가 1200투어 다녀온후 강촌에서 시합버젼으로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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