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죽 나가더군요. 말발굽님께서 페달링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속도를 많이 내기보단 작은 부하로 슬슬슬 가는 걸 해봤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브레이킹 했다가 잔차가 휙 돌아버려 애먹었습니다.^^
(약간 모래있었음)
어제 잠실-여의도 타니까 감이 좀 적응되는거 같았구요. 생각보다
울퉁불퉁한 곳도 잘 치고 지나가줘서 믿음직 스럽다는 느낌이 들었
습니다.
저녁에는 퇴근시간에 따라 좌우될텐데요. 퇴근무렵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랑천 체육공원이 반포대교에서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지요.
20:00 까지 도착하기는 좀 무리가 있을듯 해서요.
출발하셔서 중간쯤 랑데뷰를 하는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속도를 많이 내기보단 작은 부하로 슬슬슬 가는 걸 해봤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브레이킹 했다가 잔차가 휙 돌아버려 애먹었습니다.^^
(약간 모래있었음)
어제 잠실-여의도 타니까 감이 좀 적응되는거 같았구요. 생각보다
울퉁불퉁한 곳도 잘 치고 지나가줘서 믿음직 스럽다는 느낌이 들었
습니다.
저녁에는 퇴근시간에 따라 좌우될텐데요. 퇴근무렵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랑천 체육공원이 반포대교에서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지요.
20:00 까지 도착하기는 좀 무리가 있을듯 해서요.
출발하셔서 중간쯤 랑데뷰를 하는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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