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s팀은 잠기는 샥 아닌가요? 이상하다...
재미 있으셨나요?
못된선배 그렇게 부탁을 해도 절대 않된다고...
별일도 아니면서...이쒸...
암튼 술 마시고 집에 가니 10시30분...
휘청거리는 몸을 이끌고 자전거를 들고 계단을 내려가니 이리쿵 저리쿵
많이 마셨군...동네 앞 슈퍼서 빠워살려고 들어갔더니 주인아줌마가 술많이 드셨네....총각...네
빠워 반통을 마시니 좀 깨는 것 같아서 출발하려는데...이거원...
다시 집으로...ㅜ.ㅜ
누워서 이런 생각을 하며 흐뭇해 했습니다
타고가다 가온님 타고 가시는 콜밴에 합승해야지...^.^
푹욱 잘 잤습니다^,^
이거 연습은 해보지도 못 하고 가는군요
저번주에는 좀 타봤는데...이번주는 아직까지...흐음...
암튼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