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감자탕이 먹을 만 했습니다.
대신 야채곱창에는 곱창이 너무 없어 젓가락으로 헤집다 말았지만요..
다들 잘 타시더군요...
돌아올때 막 쏘는 제킬님 뒤에서 고생좀 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밤에 탔더니 기분은 좋더만요...
그리고 노을님도 캐리어 하나 짊어지고 오세요..같이 택시타고 오게...
가온
대신 야채곱창에는 곱창이 너무 없어 젓가락으로 헤집다 말았지만요..
다들 잘 타시더군요...
돌아올때 막 쏘는 제킬님 뒤에서 고생좀 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밤에 탔더니 기분은 좋더만요...
그리고 노을님도 캐리어 하나 짊어지고 오세요..같이 택시타고 오게...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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