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입문하자마자 생초보때 불릿타구(잠금기능없는 불릿) 강촌 왕복(160KM)를 했습니다. 그때 타야가 2.1 mtb 타야였구요.
지금도 속초가라면 갈 수 있습니다. 자신도 있구요.
안가는 이유는... 뭐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제 여친이랑 같이 가고 싶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이유가 많긴 하죠?) 일욜날 당일 왕복일정이라면 다음날 출근에 지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럽니다.(새벽 6시30분에 나가야 함).
별로 불릿을 타고 로드를 타고 싶은 생각은 나지 않는것도 한 이유입니다만 좀 구차하죠?^^
놀님 좀 오해는 그만하셨으면 하네요~
요즘 나한테 삐진거 같은데..
지금도 속초가라면 갈 수 있습니다. 자신도 있구요.
안가는 이유는... 뭐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제 여친이랑 같이 가고 싶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이유가 많긴 하죠?) 일욜날 당일 왕복일정이라면 다음날 출근에 지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럽니다.(새벽 6시30분에 나가야 함).
별로 불릿을 타고 로드를 타고 싶은 생각은 나지 않는것도 한 이유입니다만 좀 구차하죠?^^
놀님 좀 오해는 그만하셨으면 하네요~
요즘 나한테 삐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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