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마눌이 종용하고 있습니다.
그 체력으로 어딜가냐면서....ㅠㅠ
옆에서 응원을 못 해 줄지언정.....
어제까지는 별로 였는데, 오늘은 왠지 투어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남들은 쉽다고 말씀하지만, 이정도 길을 하루에 가본적이 없는지라...
1200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괜한 엄살이다 싶지만 건강하게 잘 갔다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온
그 체력으로 어딜가냐면서....ㅠㅠ
옆에서 응원을 못 해 줄지언정.....
어제까지는 별로 였는데, 오늘은 왠지 투어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남들은 쉽다고 말씀하지만, 이정도 길을 하루에 가본적이 없는지라...
1200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괜한 엄살이다 싶지만 건강하게 잘 갔다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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