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킬님 대단한 파워 돋보였습니다.미시령 올라가기전 맞바람에 선두를 10km 이상 끌어주던 것은 정말 대단한 모습이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사진 중 마이콜님과 제킬님이 얼굴을 들지 못한 사진이 찍혔습니다.이것은 두분이 미시령아래부터 정상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올라서 일 것입니다.두분의 파워에 박수를 보냅니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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