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요즘 뭐 이거 저거 사다보니 돈이 무지 빠듯하게 되었습니다.이젠 아껴서 살아야 해요.회사도 불안정해서 언제 짤릴지 모르거든요.그나저나 제가 짤리면 놀님한테 엥겨붙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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