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비님~ 반갑습니다 ^^
울퉁불퉁한 비포장길을 달리는 것. 아스팔트 포장도로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구 그로인해 '오프로드' 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산에서 라이딩 해보시면, 오프로드에서 또 한 차원 높은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업힐 때 가슴 터질거 같은 고통과 그것이 지나간 뒤에 오는 다운힐에서의 짜릿한 쾌감, 그리고 모든 코스를 다 마치고 돌아갈때의 성취감 같은 것들이죠.
이런 환상적인 즐거운 세상을 함께하게 되신거 축하드리구요!(무슨 다단계 조직원이 하는 말 같죠 ^^)
대학생 정도 연령의 분들이 왈바에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들의 아이디를 말씀드려보면.. 재성이님, 만두님, 대왕님, 해와소년님, MIN님 등등등등.. 많답니다. ^^
자전거구입의 경우에는.. 지금 예상하시는 예산 대가 있으니, 한번 시간을 넉넉히 잡고 왼쪽 wild link 에서 국내 샵들의 홈페이지에서 모델과 가격을 보시고 맘에드는 녀석을 두서너 종 꼭 집으세요.
그 담에 이곳 왈바의 많은 분들께 그 가격이 적당한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면 후회없는 합리적인 구매가 이뤄지리라 봅니다. 저의 경우 약 한달 반 가량 시장조사를 했답니다.
한가지 염두에 두실 것은, 헬멧,장갑,보호대등의 기본 안전장구에도 일정 수준이상(잔차대비)의 투자를 고려해주셔야 한다는 점 입니다.
대개는 자전거 가격에서 20~30% 선을 안전장구 구입에 쓰게 되지요.
그러니 말씀하신 예산대에서 약간 무리해서 확보가능하다고 하신 부분은 안전장구 구입에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가격대의 잔차에서는 풀 서스펜션(=풀샥. 앞뒤 다 완충장치 있는) 자전거는 찾기 어렵거나, 있다고 해도 별로 성능이 좋지 않으니, 하드테일 자전거를 위주로 조사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잔차 고르시고, 자주 게시판과 번개를 통해 뵙길 바래요~
JEKYLL ^^~
울퉁불퉁한 비포장길을 달리는 것. 아스팔트 포장도로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구 그로인해 '오프로드' 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산에서 라이딩 해보시면, 오프로드에서 또 한 차원 높은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업힐 때 가슴 터질거 같은 고통과 그것이 지나간 뒤에 오는 다운힐에서의 짜릿한 쾌감, 그리고 모든 코스를 다 마치고 돌아갈때의 성취감 같은 것들이죠.
이런 환상적인 즐거운 세상을 함께하게 되신거 축하드리구요!(무슨 다단계 조직원이 하는 말 같죠 ^^)
대학생 정도 연령의 분들이 왈바에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들의 아이디를 말씀드려보면.. 재성이님, 만두님, 대왕님, 해와소년님, MIN님 등등등등.. 많답니다. ^^
자전거구입의 경우에는.. 지금 예상하시는 예산 대가 있으니, 한번 시간을 넉넉히 잡고 왼쪽 wild link 에서 국내 샵들의 홈페이지에서 모델과 가격을 보시고 맘에드는 녀석을 두서너 종 꼭 집으세요.
그 담에 이곳 왈바의 많은 분들께 그 가격이 적당한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면 후회없는 합리적인 구매가 이뤄지리라 봅니다. 저의 경우 약 한달 반 가량 시장조사를 했답니다.
한가지 염두에 두실 것은, 헬멧,장갑,보호대등의 기본 안전장구에도 일정 수준이상(잔차대비)의 투자를 고려해주셔야 한다는 점 입니다.
대개는 자전거 가격에서 20~30% 선을 안전장구 구입에 쓰게 되지요.
그러니 말씀하신 예산대에서 약간 무리해서 확보가능하다고 하신 부분은 안전장구 구입에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가격대의 잔차에서는 풀 서스펜션(=풀샥. 앞뒤 다 완충장치 있는) 자전거는 찾기 어렵거나, 있다고 해도 별로 성능이 좋지 않으니, 하드테일 자전거를 위주로 조사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잔차 고르시고, 자주 게시판과 번개를 통해 뵙길 바래요~
JEKY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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