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께서 불러주지 않으셨으면 하루종일 숙취에 시달리며 쓰린속을 부비며 방바닥에 붙어서 버둥거렸을텐데...
망우산 이놈 좋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들고 올라간 그길을 다운한다면..쩝쩝...
이제 자주 이용을 해야 겠더군요...
그나저나 담부터는 절대로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망우산 이놈 좋더군요
특히 마지막에 들고 올라간 그길을 다운한다면..쩝쩝...
이제 자주 이용을 해야 겠더군요...
그나저나 담부터는 절대로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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