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13일 산음 휴양림 라이딩잘 다녀왔습니다.도로 - 쌩쌩(홀짝제 덕분)코스 짱 - 헐떡은 잠깐, 즐거움은 오래. 뻐꾸기와 꾀꼬리 및 들꽃 다수. 비슬령에서의 다운 힐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모두 감동했습니다.좋은 코스와 요령을 안내해 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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