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출퇴근 하면서 느끼는게 이쪽산(백련산)과 저쪽산(탕춘대)에
뭔가가 있을것 같은데 ........ 라고 생각만했었는데 그쪽에도 코스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감사하구요
서오능쪽 코스가 완성이 되면 이쪽 코스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그럼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매일같이 출퇴근 하면서 느끼는게 이쪽산(백련산)과 저쪽산(탕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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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감사하구요
서오능쪽 코스가 완성이 되면 이쪽 코스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그럼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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