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은 강북의 일자산이랄까...
왕복으로 타도 30분 이내에 끝나고, 계단이 있지만, 타고 넘을수있게 샛길이 있어서 99퍼센트 안내리고 탈수 있답니다.
시작은 홍은동 사거리에서 스위스그랜드 호텔쪽으로400미터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이길을 끝까지 가면 홍은교회를 지나서 산 입구에 다다르지요.
일단 산에 들어서면 그 능선을 종주하는 겁니다.
백련산을 끝내고 탕춘대로 가려면, 올라간 길을 그대로 내려와서 다시 홍은동 사거리로 옵니다.
홍은동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300미터쯤가면 버킹검예식장이 나오고,
예식장 왼쪽길을 따라 올라가서 풍림1차 아파트 옆에서 계단을 통하여 산으로 들어갑니다.
탕춘대 코스는 마사토라 하나요??? 모래가 많아서 언제나 길이 깔끔하지요. 미끄러우니 좀 위험할 수도 있구요...
길이 시원하게 뚫려서 아주 재미있게 탈 수 있는코스지요. 역시 왕복하는 코스이고 약 1시간 반정도 걸릴겁니다.
보통 탕춘대 매표소까지 갔다가 돌아오지만, 도중에 옆길로 새더라도 대부분 좋은 라이딩 코스입니다.
연세대 뒤산인 안산과 수색산 등과 더불어 좋은 라이딩 코스입니다....
왕복으로 타도 30분 이내에 끝나고, 계단이 있지만, 타고 넘을수있게 샛길이 있어서 99퍼센트 안내리고 탈수 있답니다.
시작은 홍은동 사거리에서 스위스그랜드 호텔쪽으로400미터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데
이길을 끝까지 가면 홍은교회를 지나서 산 입구에 다다르지요.
일단 산에 들어서면 그 능선을 종주하는 겁니다.
백련산을 끝내고 탕춘대로 가려면, 올라간 길을 그대로 내려와서 다시 홍은동 사거리로 옵니다.
홍은동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300미터쯤가면 버킹검예식장이 나오고,
예식장 왼쪽길을 따라 올라가서 풍림1차 아파트 옆에서 계단을 통하여 산으로 들어갑니다.
탕춘대 코스는 마사토라 하나요??? 모래가 많아서 언제나 길이 깔끔하지요. 미끄러우니 좀 위험할 수도 있구요...
길이 시원하게 뚫려서 아주 재미있게 탈 수 있는코스지요. 역시 왕복하는 코스이고 약 1시간 반정도 걸릴겁니다.
보통 탕춘대 매표소까지 갔다가 돌아오지만, 도중에 옆길로 새더라도 대부분 좋은 라이딩 코스입니다.
연세대 뒤산인 안산과 수색산 등과 더불어 좋은 라이딩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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