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되는건 잠을 언제 자냐는건데...
이건 뭐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 같군요.ㅋㅋㅋ
밤 11시에 출발하면 차가 하나도 안막힐테니 약 3시간이면 도착할테고 그때가 밤 1시인데 대강 설잠을 새벽 5시정도까지 잘것 같구..
적어도 6시부터 라이딩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그런데 거기 대관령 목장길이 절경이라네요.
사진기를 가지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오는길은 오전에 라이딩이 끝날것이기 때문에 많이 막히진 않을걸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대관령에서의 낭만적인 밤이라... 나쁘진 않아보이는데요? 제킬님, 여친이 빨리 잔거를 타게되면 좋을텐데... 그럼 우리 커플들이 쌍으로 여러곳을 누빌수 있잖아요.
이건 뭐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 같군요.ㅋㅋㅋ
밤 11시에 출발하면 차가 하나도 안막힐테니 약 3시간이면 도착할테고 그때가 밤 1시인데 대강 설잠을 새벽 5시정도까지 잘것 같구..
적어도 6시부터 라이딩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그런데 거기 대관령 목장길이 절경이라네요.
사진기를 가지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오는길은 오전에 라이딩이 끝날것이기 때문에 많이 막히진 않을걸로 생각됩니다. 아무튼 대관령에서의 낭만적인 밤이라... 나쁘진 않아보이는데요? 제킬님, 여친이 빨리 잔거를 타게되면 좋을텐데... 그럼 우리 커플들이 쌍으로 여러곳을 누빌수 있잖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