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 말씀처럼 저도 그래보고 싶은 적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속만 아프고 취하진 않는걸 어떻합니까..ㅋㅋㅋ
거의 정신을 잃을정도로 마셔도 기분이 좋아지진 않더군요..
젊었을때 그러구 객기한번 부리고 싶었는데 그러지두 못하구..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술마시고 세상을 바라다보면 좀 너그러워집니까?
잘 모르겠다..
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속만 아프고 취하진 않는걸 어떻합니까..ㅋㅋㅋ
거의 정신을 잃을정도로 마셔도 기분이 좋아지진 않더군요..
젊었을때 그러구 객기한번 부리고 싶었는데 그러지두 못하구..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술마시고 세상을 바라다보면 좀 너그러워집니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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