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놈이였지요
맥이라는 이름을 가진...
항상 집을 나서면서 쓰다듬고 나오고 들어가면서 만지던..
예전 켄델보다 많은 정성으로 꾸민놈이라 애착도 많았었는데..
암튼 좋은주인에게 보냈습니다
글고 제 새로운 파트너가 궁금하시다고요?
물론 비밀이지요 ㅎㅎㅎ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바로 공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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