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글상으로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라는 웃음소리를 넣었지만 농담이라고 안받아 들이시고 진지(?)하게 대답해 주신 바이크리님에게 썰렁함을 느낍니다. 썰렁~~~ 썰렁~~~ 웹상이라 감정표현이 잘 안되는게 인터넷의 한계 같네요. 글속에 소리를 담을 수 있으면 감정전달이 아주 잘될텐데 그게 어렵네요. 글 재주가 메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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