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요일에 불문맹 한번 뛸까요?
아님 바꾸리님이 시간이 안되신다면 바꾸리님 가까운 남한산성쪽에서 벙개를 함 치시죠. 끝나고 나서 말바 운영에 대해 좀 얘기좀 하게요.
이번에 놀님, 거기 빡센 업힐 한번 될때까지 해 봅시다. 저도 거기를 치고 올라올 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막판 콘트롤만 신경쓴다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다고 보거든요? 만두님은 하드텔로도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막판 계단 따운힐 거기도 놀님 한번 더 시도해 보시죠. 거기 지금 많이 쉬워졌습니다. 옆의 흙길이 좀 넓어져서 첨에 거기로 내려와서 중간부터 계단을 타시면 됩니다(다 그렇게 탑니다). 그렇게 하기위한 약간의 콘트롤링이 필요할 뿐입니다.
한번 불문맹을 타거나 안돼면 황송공원을 좀 빡세게 타보는게 어떨까요? 아님 남한산성 허니비나..
아님 바꾸리님이 시간이 안되신다면 바꾸리님 가까운 남한산성쪽에서 벙개를 함 치시죠. 끝나고 나서 말바 운영에 대해 좀 얘기좀 하게요.
이번에 놀님, 거기 빡센 업힐 한번 될때까지 해 봅시다. 저도 거기를 치고 올라올 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막판 콘트롤만 신경쓴다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다고 보거든요? 만두님은 하드텔로도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막판 계단 따운힐 거기도 놀님 한번 더 시도해 보시죠. 거기 지금 많이 쉬워졌습니다. 옆의 흙길이 좀 넓어져서 첨에 거기로 내려와서 중간부터 계단을 타시면 됩니다(다 그렇게 탑니다). 그렇게 하기위한 약간의 콘트롤링이 필요할 뿐입니다.
한번 불문맹을 타거나 안돼면 황송공원을 좀 빡세게 타보는게 어떨까요? 아님 남한산성 허니비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