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에 바크리님과 사모님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요즘에 가급적 토요일에는 자전거 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전거 타고 신나게 산성역에서 복정역으로 가는 언덕길을
내려가는데 "빵빵"거리며 나를 추월해가는 케리어 달린 자동차.
조수석에 앉으신 아리따운(?) 분께서 저를 쳐다보시더군여.
트렁크에는 wildbike 로고가 붙어있는 바크리님 차량.
저번에도 그 언덕길에서 봤는데, 요번에도 어김없이...
이거 출근시간이 같은거 같네요.
오늘은 5째주 토요일이라 반토입니다.
1시에 근무 끝나고 뭘할까 고민중...
오늘 뭐 없나요?
그냥 집에 들어가긴 좀 아쉬운데... 우훙!~
- 바지씨~
요즘에 가급적 토요일에는 자전거 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전거 타고 신나게 산성역에서 복정역으로 가는 언덕길을
내려가는데 "빵빵"거리며 나를 추월해가는 케리어 달린 자동차.
조수석에 앉으신 아리따운(?) 분께서 저를 쳐다보시더군여.
트렁크에는 wildbike 로고가 붙어있는 바크리님 차량.
저번에도 그 언덕길에서 봤는데, 요번에도 어김없이...
이거 출근시간이 같은거 같네요.
오늘은 5째주 토요일이라 반토입니다.
1시에 근무 끝나고 뭘할까 고민중...
오늘 뭐 없나요?
그냥 집에 들어가긴 좀 아쉬운데... 우훙!~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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