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불문맹이 완전히 하나의 산이 되어 버렸군요.그 험하다고 하신 코스..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함 벙개치시죠. 혼자만 다니지 마시고...어제 술마시고 머리 대따 아픈 산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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