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리님, 바크리님이 차기 짱으로 다시 지목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전 데이트와 직장이 늦게 끈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 엄청난 직책을 맡게되어 어깨가 많이 무겁습니다. 더구나 혜정님 없이는 한번 가본 산의 길의 방향을 절대 모르는 악조건이 더해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니 말바 중심인물들께서 절 도와주시어 벙개를 쳐 주시면 전 가급적 참석하여 말바 오리알 조 운영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물론 가까운 대모산이나 우면산, 한강 도로라이딩등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중 하나이겠지요. ㅎㅎㅎ 바크리님은 어서 황송공원이나 남한산성등지의 벙개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부족한 저에게 말바 운영의 묘를 가르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바크리님! 뭐 수요일에 본다면서 연락도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