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좀 내 자전거 같더군요--> 노을님 자전거 길들이기 성공하심에 축하드립니다.사실 배가 엄청 아팠지 머야~~ ^^;호호호언제가 긁어먹을꺼 넘 신경쓰지 마세요~담에 불문맹 같은거 하면 함 불러주세요.전에 바이크리님 한참 갈궈서 갔더만 좋더군여. ^^;담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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