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을 무지막지하게 오르며 절 위협하셨던 분이 한양 mtb
회원 이었나 보죠(뭐 특별한 모션을 취해서 그런건 아니고 서서히
내려가는데 맞은편 사람뒤에서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랬지
뭐예요)
우연히 만두님과 만나고 두바퀴 더돌고 있다가 논두렁님도 만났어요
거참 망우산이 중랑구와 노원구민들에 몸풀기 장소임을 확인
시켜주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열한바퀴 다 도는 동안에 두번이나 더 만났다니깐요
근데 만두님은 그 후론 안보이시더군요
그리고 뵐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만두님 너무 잘 생기신거 본인은 알고 계신가요?
회원 이었나 보죠(뭐 특별한 모션을 취해서 그런건 아니고 서서히
내려가는데 맞은편 사람뒤에서 갑자기 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랬지
뭐예요)
우연히 만두님과 만나고 두바퀴 더돌고 있다가 논두렁님도 만났어요
거참 망우산이 중랑구와 노원구민들에 몸풀기 장소임을 확인
시켜주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열한바퀴 다 도는 동안에 두번이나 더 만났다니깐요
근데 만두님은 그 후론 안보이시더군요
그리고 뵐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만두님 너무 잘 생기신거 본인은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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