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오늘 회사는 땡땡이 쳤지만..
놀님이 너무 부풀려 놓으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약간의 금이 가긴 했지만 한달만 있으면 완치가 된답니다.
물론 그 이후 한달정도는 좀 설렁설렁 잔거 탈 생각입니다.
상체보호대를 하고요.
너무들 걱정하지 마십쇼. 정말 괜찮다니까요~
놀님이 너무 부풀려 놓으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약간의 금이 가긴 했지만 한달만 있으면 완치가 된답니다.
물론 그 이후 한달정도는 좀 설렁설렁 잔거 탈 생각입니다.
상체보호대를 하고요.
너무들 걱정하지 마십쇼. 정말 괜찮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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