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파서...
엉치부분은 타박상, 갈비부근은 타박상인지 금인 간건지 잘 몰라
더 찍어보자는 것을 그냥 됐다고 했어요. 왜냐... 그건 어차피 금이 간거나 타박상이나 놔두는 수밖에 없다더군요... 현재 압박붕대를 하고 있는데 그게 좀 도움이 되는군요.
뭉치님, 나중에 저랑 말근내님이 뭉치님의 한강 설렁설렁 라이딩에 합류하겠습니다. 참고로 어제 수박먹다 목에 걸려서 한참을 죽는줄 알았습니다. 혜정님이 병간호를 극진히 해 줘서 너무 고마운데(동생 교육을 잘 시켰구만요..) 뭉치님한테는 음료수보단 저녁을 사주라고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