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쬐끄마니까...
엄살(?)가지고도 온동네가 시끌버적 하네요...엄살에 오바에..
정작 갈비금간 사람은 난데 나 위로해주는 사람은 없고 별루(?) 아프지 않은 산초님만 걱정하네....
아~~썰렁한 내 맘...찬바람이 팍팍 부네...
나 삐졌어요...
내가 다신 여기다 글올리니나 봐라...(왈바 어디에 이런 비슷한 글이 열라 많음.....나두 인용할줄 앎.....)
산초님 솔직이 불어요....나랑 둘이 갈비 부여잡고 다녀 보자구요..^^
엄살(?)가지고도 온동네가 시끌버적 하네요...엄살에 오바에..
정작 갈비금간 사람은 난데 나 위로해주는 사람은 없고 별루(?) 아프지 않은 산초님만 걱정하네....
아~~썰렁한 내 맘...찬바람이 팍팍 부네...
나 삐졌어요...
내가 다신 여기다 글올리니나 봐라...(왈바 어디에 이런 비슷한 글이 열라 많음.....나두 인용할줄 앎.....)
산초님 솔직이 불어요....나랑 둘이 갈비 부여잡고 다녀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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