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글을 읽고 눈물이 납니다..
2시 반이군요...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는데 갑자기 비가 옵니다..
이런.. 기분도 꿀꿀한데 비까지...
갑자기 아들놈이 보고 싶군요.. 3일째 못봤습니다..
어찌 마누라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자식놈은 보고 싶은지...
조만간 십자수님 한번 찾아가 뵈야겠습니다..
2시 반이군요...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는데 갑자기 비가 옵니다..
이런.. 기분도 꿀꿀한데 비까지...
갑자기 아들놈이 보고 싶군요.. 3일째 못봤습니다..
어찌 마누라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자식놈은 보고 싶은지...
조만간 십자수님 한번 찾아가 뵈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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