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죠?
저 실크입니다.
그새 저를 잊어버리신 건 아니겠죠? ^^
두달전에 이곳에 와서 이것저것 적응하느라고 이렇게 시간이 흐러간줄 모랐어요.
여전히 다들 바쁘시군요. 잔차 타시느라...
여기도 잔차타기는 아주 좋은 곳인데...
지금은 아직 잔차다고 다닐만한 맘의 여유가 없어서 아직은 타지를 못하고 있어요.
여기 올때 제가 잔차는 가지고 왔거든요!!!
참, 여기는 캐나다 벤쿠버 입니다.
이곳은 운동하기 참 좋은 곳이예요. 날씨도 좋구요...
9월 정도에 본격적을 잔차를 잘 예정입니다.
그럼 록키마운틴이나 벤쿠버 근교 좋은 곳에 제가 길을 터놓고 번개한번 때리겠습니다.
그럼 꼭 참여 하셔야 됩니다.

여전히 노을님의 번개는 대박을 터트리고 있네요.
글고 산초님.... 청춘(? 나이로 봐는는 청춘은 아닌듯?) 사업은 잘 되시는지....
아나와님.... 저한테 빚갚을 거 있죠?
제킬님... 안녕하시죠? 그 푸근한(?) 웃음이 생각나네요.
바이크리님.... 마이드 바이크에 실크가 없는데 재미있나요?
십자수님한테 제가 신세 진거 꼭 돌아가서 갚을께요.
어떻게요? 저두 모르죠. 그때 조금은 걱정했는데.. 지금은 아무 문제 없죠?
... 아이고.... 제가 머리가 나빠서 ... 그 다음은...

암튼 건강하시구... 부상 조심하세요.
마이드 바이크 여러분들 넘넘넘 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