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보다 더 똑똑한 환자들이 많거든요. 부러진거 정도는 진단 뽑는 저 같은 사람때문에 의사도 함부로 구라( 막말 써서 죄송합니다만 이게 감정전달에 더 필요할거 같아서 썼습니다.)를 못칩니다.ㅋㅋㅋ 의사선생님 말대로 몸조리 잘하시고요. 얼른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강이든 어디든 자전거 안타시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자전거 타다보면 의외로 급브레이크 밟아야 할 일이 있거든요. 세상일은 모르는거 아닙니까. 특히 움직이는 물건 타고 다니는 운동은 더 하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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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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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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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8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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