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님, 그런 사고를당하셨었군요.
제가 사고 당한 그 구간 미끌미끌한게 잘못 하면 얼마든지 그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구간이었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얼마든지..
너무 그 구간을 얕본 제 큰 실수 였습니다.
오늘도 한강의 반포까지 갔다오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평소같으면 쭉 내려갈 잠수교 근처 계단을 그냥 지나쳤죠.
그런곳은 충분히 그냥 내려올 수 있는곳이지만 담부턴 충분한 보호를 하지 않았을 경우 시도를 아예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순간의 실수가 영원한 후회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꼭 산에서 뵙겠습니다.
제가 사고 당한 그 구간 미끌미끌한게 잘못 하면 얼마든지 그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구간이었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얼마든지..
너무 그 구간을 얕본 제 큰 실수 였습니다.
오늘도 한강의 반포까지 갔다오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평소같으면 쭉 내려갈 잠수교 근처 계단을 그냥 지나쳤죠.
그런곳은 충분히 그냥 내려올 수 있는곳이지만 담부턴 충분한 보호를 하지 않았을 경우 시도를 아예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순간의 실수가 영원한 후회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꼭 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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