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님, 경사가 있었다면 큰일날뻔 하신겁니다.
바로 저같은 경우를 당하실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핸들바에 찍혔던 제 경운 발이 빠지며 위로 힘차게 올리던 발의 힘 그대로 핸들바 끝을 무릎 바로위가 찍은거죠. 물론 잔거가 약간 기울며 그 곳을 핸들바 모서리가 파고들었던 경우입니다.
눈물이 찔끔나며 일주일간 내내 아픔을 참으며 라이딩했습니다.
알핀님 잔거 멋지던데요?ㅋㅋㅋ
바로 저같은 경우를 당하실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핸들바에 찍혔던 제 경운 발이 빠지며 위로 힘차게 올리던 발의 힘 그대로 핸들바 끝을 무릎 바로위가 찍은거죠. 물론 잔거가 약간 기울며 그 곳을 핸들바 모서리가 파고들었던 경우입니다.
눈물이 찔끔나며 일주일간 내내 아픔을 참으며 라이딩했습니다.
알핀님 잔거 멋지던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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