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완쾌된 다음(기침할때, 재채기 할때, 건드릴때 아무렇지도 않고, 라이딩시 넘어져도 뭐.. 그야 정상일때도 언제나넘어질수 있는거고... 20분이상 걸을때 아프지 않고, 엉치뼈와 다리뼈가 맞물리는 자리의 통증이 없어지고, 걸을때 약간도 절지않고, 건드려도면 아프지 않고, 가끔 우드득하는 소리가 안나고, 라이딩시 험한 업힐에서 힘을줄때도 통증오지 않을때.... 거의 매일 집앞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안해도 되고/ 상태를 보아 미세한 금이 간것 같다는 얘기를 더 안들을때... 트라스트 매일 환부에 도포 할 필요조차 없어질때... ) 강촌에 따라붙는게....
말짱님이 빨리 완쾌해야 말바 라이딩이 활발해 지지않겠습니까?
서두르기 보단 완벽한 몸부터 만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의학적인 지식은 잘 모르나 금이간것같다 하는 의심은 안음직이는것이 최고라 봅니다.
가온님의 의학적인 견해는 어떠 신지요?
말짱님이 빨리 완쾌해야 말바 라이딩이 활발해 지지않겠습니까?
서두르기 보단 완벽한 몸부터 만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의학적인 지식은 잘 모르나 금이간것같다 하는 의심은 안음직이는것이 최고라 봅니다.
가온님의 의학적인 견해는 어떠 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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