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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를 하지 마십시요.

........2002.07.27 03:05조회 수 3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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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신경쓰실것 업습니다.
지금상태는
1)갈비가 아플때 : 기침할때, 재채기 할때, 건드릴때 무지아픔, 라이딩은 넘어지지 않으면 지장없어 보임.
2) 엉치가 아플때 : 20분이상 걸으면 아픔, 엉치뼈와 다리뼈가 맞물리는 자리의 통증, 걸을때 약간 절음, 건드리면 아픔, 가끔 우드득하는 소리가 남, 라이딩시 험한 업힐(아직 해보진 않았지만)에서 힘을줄때 통증, 그 외 라이딩에서 무리 없어 보임.

이상이고 현재까지 거의 매일 집앞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중/ 상태를 보아 미세한 금이 간것 같다는 얘기를 계속 들음/트라스트 매일 환부에 도포중.
의사말로는 계속 다녀야 된다고 함.

이상이며 판단은 놀님 하고 싶은대로 하시길...
저도 제 나름대로 판단하여 벙개 나가렵니다.
방바닥에 누워서 주말을 보내는 것보다 나가서 운동하는게 나을것이라 개인적으로 봅니다. 참고로 넘어질만한 코스는 모두 스킵할 겁니다.
저도 오래 라이딩 하고 싶으니까요^^

참고로 제 기억에 제가 제 상태에 대해 과장하거나 거짓말(?)을 한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제가 말바에 올린 글을 서치해 보십시요.
제가 보기엔 이 모든 오해는 놀님이 혼자서 만들어내고 혼자서 추리해낸 자작극입니다. 제발 좀 놀님 오바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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