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고집이라기 보단 넘 잔거를 타고 어딘가엘 가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타고싶은 욕망 있잖아요.
그 욕망을 억누르고 싶지만 너무 억누르면 병이 될것 같아서요..
오늘 푹 쉬었더니 통증은 많이 가라앉아 그저께 상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말발굽님 오늘 헌혈도 하셨을텐데... 말발굽님 같은 분이 사회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고집이라기 보단 넘 잔거를 타고 어딘가엘 가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타고싶은 욕망 있잖아요.
그 욕망을 억누르고 싶지만 너무 억누르면 병이 될것 같아서요..
오늘 푹 쉬었더니 통증은 많이 가라앉아 그저께 상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말발굽님 오늘 헌혈도 하셨을텐데... 말발굽님 같은 분이 사회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