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서운한 느낌의 글이엇씁니다.
그날은 우리 말바만 모이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십자수님 아기 돐도 축하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아시다시피... 시간도 넘 늦어 제가 갔더라도 9시가 넘어 너무 늦어 의미가 거의 없었을겁니다.<- 이점에 관해서는 십자수님께 이미 양해를 얻었습니다. 오늘은 십자수님이 가능하면 참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십자수님껜 제가 저녁을 사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공지를 못한건 제 실수입니다만... 한다고 생각했다가 다들 이해하시겠지하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제 생각엔 의미있는자리가 되지 않겠나 싶지만 시간이 안돼신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제 실수로 이번 모임이 공지가 미리 안돼었던것 같군요. 바이크리님이 놀님께 오늘 모이자로 하셨다는데(가온님을 배려하여) 전 이미 다들 알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이것이 이번에 제가 연락을 안 한 이유입니다.
일이 이렇게 된것이니 오해를 푸시고 오늘 안돼신다면 담에 벙개에서 뵙던가 하겠습니다. 열심히 재활훈련하여 한달뒤엔 정식으로 벙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날은 우리 말바만 모이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십자수님 아기 돐도 축하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아시다시피... 시간도 넘 늦어 제가 갔더라도 9시가 넘어 너무 늦어 의미가 거의 없었을겁니다.<- 이점에 관해서는 십자수님께 이미 양해를 얻었습니다. 오늘은 십자수님이 가능하면 참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십자수님껜 제가 저녁을 사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공지를 못한건 제 실수입니다만... 한다고 생각했다가 다들 이해하시겠지하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제 생각엔 의미있는자리가 되지 않겠나 싶지만 시간이 안돼신다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제 실수로 이번 모임이 공지가 미리 안돼었던것 같군요. 바이크리님이 놀님께 오늘 모이자로 하셨다는데(가온님을 배려하여) 전 이미 다들 알고 계신줄 알았습니다. 이것이 이번에 제가 연락을 안 한 이유입니다.
일이 이렇게 된것이니 오해를 푸시고 오늘 안돼신다면 담에 벙개에서 뵙던가 하겠습니다. 열심히 재활훈련하여 한달뒤엔 정식으로 벙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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