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님이 백업을 해 주신다니 마음이 든든합니다.어제 술자리에서도 이 얘기가 나왔는데 마이콜님은 이제 철인의 단계에 도달한듯 싶네요. 독수리님도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저도 거의 다 회복이되어 갑니다. 독수리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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