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이상하게 감기걸린것처럼 피곤해서 술을 더 마시고 싶었는데(오랜만에..좋은자리여서..) 그러질 못해서 안타깝습니다.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보고 싶은데 저의 시간과 장소가 젤 문제가 되는점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한달에 한번은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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