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가지 닥닥 긁어대는 어머니 생각납니다. 어머니, 제발 집에 오면 바가지 긁지 말고 편히 쉬게 해주세요. T_T~~~ 그리고 어쩌면 결혼이라는것도 바가지 긁는 사람이 어머니에서 마누라로 바뀌는 행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실시간으로 났습니다. 그리고 chicken 의 올바른 한글 표현은 " 닭" 이 맞죠? 계속 "닥" 이네 "닦" 이네 "닧"이네 암튼 그러시니 정확한 표현이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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