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촌 A 코스 타려다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강촌 - 춘천 첼린저코스 갈림길에서 직진 - 강따라 자갈길 - 경강대교 - 아스팔트길 엎힐(언덕 아래에서 보는 경치가 좋음) - 다운힐 - 기화유스텔 500미터 전 - 좌측 시멘트 포장 업힐, 개들이 사나움 - 덕분에 동네분이 나와 길이 없다 하여 내려옴 - 다시 강촌 쪽으로 2키로 회차 - 제법 큰 마을 속으로 가서 임도가 보이는 골짜기로 향함 - 분교 근처에서 길을 물음 - 약 30분만에 산 중턱의 임도에 도착 - 백양리 방향으로 라이딩 - 강촌(약 56키로)
기화유스텔 근처는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폭우로 길이 귾어졌답니다. 해서 기화 유스텔 가기 전 2키로 지점, 마을 입구에서 고민고민했습니다. 방도가 없어 길을 묻기 위해 이정표가 있는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외지인만 만났습니다. 계속 골짜기로 잔차를 몰았습니다. 마을 노인을 만나 길을 묻게 되었습니다. 개울을 건너 계속 우측으로 가면 임도를 만난다고 했습니다.
의외로 길이 좋고 업힐하기도 좋았습니다. 산음리 임도보다 숲의 향기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백양1리로 다운힐했는데 최고의 마무리였습니다. 신천초등학교 슈퍼에서 얼음조각을 사서 거기에다 콜라를 부어 먹었는데 맛이 최고였습니다.
강촌역을 기점으로 해서 약 55키로 탄 것 같습니다.
A 코스를 찾지 못해 서운했지만 재미있게 탔습니다. 강촌 A 코스를 왜 찾지 못했는지 충고 부탁 드립니다.
4일 번개에는 방하리 국유림을 라이딩하는 것인지요? 재미있는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피서 차량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강촌 - 춘천 첼린저코스 갈림길에서 직진 - 강따라 자갈길 - 경강대교 - 아스팔트길 엎힐(언덕 아래에서 보는 경치가 좋음) - 다운힐 - 기화유스텔 500미터 전 - 좌측 시멘트 포장 업힐, 개들이 사나움 - 덕분에 동네분이 나와 길이 없다 하여 내려옴 - 다시 강촌 쪽으로 2키로 회차 - 제법 큰 마을 속으로 가서 임도가 보이는 골짜기로 향함 - 분교 근처에서 길을 물음 - 약 30분만에 산 중턱의 임도에 도착 - 백양리 방향으로 라이딩 - 강촌(약 56키로)
기화유스텔 근처는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폭우로 길이 귾어졌답니다. 해서 기화 유스텔 가기 전 2키로 지점, 마을 입구에서 고민고민했습니다. 방도가 없어 길을 묻기 위해 이정표가 있는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외지인만 만났습니다. 계속 골짜기로 잔차를 몰았습니다. 마을 노인을 만나 길을 묻게 되었습니다. 개울을 건너 계속 우측으로 가면 임도를 만난다고 했습니다.
의외로 길이 좋고 업힐하기도 좋았습니다. 산음리 임도보다 숲의 향기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백양1리로 다운힐했는데 최고의 마무리였습니다. 신천초등학교 슈퍼에서 얼음조각을 사서 거기에다 콜라를 부어 먹었는데 맛이 최고였습니다.
강촌역을 기점으로 해서 약 55키로 탄 것 같습니다.
A 코스를 찾지 못해 서운했지만 재미있게 탔습니다. 강촌 A 코스를 왜 찾지 못했는지 충고 부탁 드립니다.
4일 번개에는 방하리 국유림을 라이딩하는 것인지요? 재미있는 라이딩이 될 것 같습니다. 피서 차량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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