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선풍기 바람이 완존히 에어컨 바람이네요
어젠 정도리 구계등에서 방풍림에서 산책도하고 수영도 했어요
경치도 좋고 물도 깨끗
집에 오니 맛난것도 많고 서울가기 싫다.
좀전에 된장호박국에 열무김치 섞어서 밥말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프니 이번엔 장어국에 말아먹고 디저트로 삶은 게를 먹어 볼까나
일주일만 여기에 있으면 살이 푹푹 찔거 같아요
너무 시원하다
어젠 정도리 구계등에서 방풍림에서 산책도하고 수영도 했어요
경치도 좋고 물도 깨끗
집에 오니 맛난것도 많고 서울가기 싫다.
좀전에 된장호박국에 열무김치 섞어서 밥말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프니 이번엔 장어국에 말아먹고 디저트로 삶은 게를 먹어 볼까나
일주일만 여기에 있으면 살이 푹푹 찔거 같아요
너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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