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라이딩에 참여하신 분 중에 제가 체력으로 앞지를 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었습니다. 그날 비맞고 라이딩해서 감기가 더 심해졌습니다. 감기에는 약이 없어 비타민 C와 호올스로 목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빠져 나오는 바람에 물놀이 하고 왔습니다. 물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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