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제 애마는 거듭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한강 상황은 잘 모르고요. 아마 그리 많이 넘치지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곳이 동사무소라 수해 피해에 민감한데 아직까지 큰 피해는 보고가 안되었네요. 그런데 이번 주말에도 직원분이 한강좀 타자고 꼬시는데 산타야 돼는데 한강 가기는 싫어집니다. 잘 꼬셔서 산으로 가야 할 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