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산 다녀왔어요!새마을 고개 코스가 자갈길로 바뀌었어요. 오르막은 죽음이지만 내리막은 그저 우당탕탕 들썩들썩 정신 없이 감이 오는 쾌감길이네요.잔차의 사이즈가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했습니다.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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