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님 따라하려니 쑥스럽네요...
좀 험하게 타려해도 높은 헤드튜브각도때문에 다운때 중심잡기가 힘든
그런것을 몇번 경험하고 나니까 왠지.. 69도 정도 되는넘을 타고 싶군요...
또, 점프나 드랍연습을 해보려 해도 자전거를 믿을수가 있어야죠...
뒷바퀴 몇번 찌그러뜨리고 나니까 샥 없는거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좀 되는 제 몸무게와 떨어지는 유연성떄문이라고 생각되지만...)
실력이 안되니 장비로 해결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리..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잔차가 불릿보다 무겁잖아요... 이런 하드텔이 어딨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작은마누라 들이면서 좀 다른 스탈의 자전거를 타보고 싶어서 그런거죠 뭐...
좀 험하게 타려해도 높은 헤드튜브각도때문에 다운때 중심잡기가 힘든
그런것을 몇번 경험하고 나니까 왠지.. 69도 정도 되는넘을 타고 싶군요...
또, 점프나 드랍연습을 해보려 해도 자전거를 믿을수가 있어야죠...
뒷바퀴 몇번 찌그러뜨리고 나니까 샥 없는거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좀 되는 제 몸무게와 떨어지는 유연성떄문이라고 생각되지만...)
실력이 안되니 장비로 해결해보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리..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잔차가 불릿보다 무겁잖아요... 이런 하드텔이 어딨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작은마누라 들이면서 좀 다른 스탈의 자전거를 타보고 싶어서 그런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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