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뭔가를 느끼고 자신을 추스리는 일은 매우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초보님들을 위하는 만큼이나 자신의 취향 또한 즐기세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또다시 지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은 다운힐은 몰라도 업힐은 무지 빡시게 탈려고 합니다.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헉
나애리 이 악날한 계집애.......뭔 싸운드?
근! 데!
뭘느꼈는데요?
궁금하지모야^^
뭔가를 느끼고 자신을 추스리는 일은 매우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초보님들을 위하는 만큼이나 자신의 취향 또한 즐기세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또다시 지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은 다운힐은 몰라도 업힐은 무지 빡시게 탈려고 합니다.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헉
나애리 이 악날한 계집애.......뭔 싸운드?
근! 데!
뭘느꼈는데요?
궁금하지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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