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뭔가를 잊고 있었네요...

........2002.08.20 01:58조회 수 226댓글 0

    • 글자 크기


이상 하지요?
요즘에는 욕심만 앞서서 예전의 기분을 잊고 지냈네요
자전거를 타면서 가졌던 기분좋은 느낌을 잊고 있었습니다
뭔가를 이루기위해 시작하고 해왔던 것이 아니였는데
잠깐이나마 그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많은 것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일단은 저를 이끌어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저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당분간 초보분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할려고 합니다
고수분들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92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6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