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회 방송실 총괄이라 저 없으면 예배가 빵꾸나요. ^^;;
얼른얼른 아이들 가르쳐서 은퇴(?)하고 따라나가보죠.
아니면 뭐 제 이름마냥 심야벙개를 따라다니던지요.(담주에 야간주행이 있더라구요) 퇴근이라도 일찍할수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짱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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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주님도 님이 가정과 자신의 몸을 위해 잔차를 탄다면
: 용서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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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안하면 그건 주님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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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위해 주말을 무조건 할애하라면 그건 독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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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거 있으면 하세요........  주말이건...    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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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서 하는거라면 할말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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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 주님 때문에 라이딩 스케쥴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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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못난 넘들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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