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를 잘랐습니다.
더욱 짧아졌네요.
55cm는 될듯싶네요.
제 어깨가 좁아서 그런지 그래도 넓은거같아요.
그래서 케이블 셋팅을 다시하는데
쌔걸로 셋팅하는것보다 힘드네요.
구리스바르고 테프론질하고....
결국 브레이크파트까지만 했어요.
앞변속까진 어설프게나마...
변속와이어가 모잘라서 뒷변속은 못하고..ㅎㅎ
흠..땀이 많이 나서..(식은땀인듯..ㅋㅋ 당황을 많이 해서..)
샤워하고 왔습니다.
기름묻은 손엔 퐁퐁이 와따네요..
새벽와중에 헛소리란..언렁자야겟네요.
기분좋은 일이 생겨서...제킬님도 아실듯..ㅋㅋ
더욱 짧아졌네요.
55cm는 될듯싶네요.
제 어깨가 좁아서 그런지 그래도 넓은거같아요.
그래서 케이블 셋팅을 다시하는데
쌔걸로 셋팅하는것보다 힘드네요.
구리스바르고 테프론질하고....
결국 브레이크파트까지만 했어요.
앞변속까진 어설프게나마...
변속와이어가 모잘라서 뒷변속은 못하고..ㅎㅎ
흠..땀이 많이 나서..(식은땀인듯..ㅋㅋ 당황을 많이 해서..)
샤워하고 왔습니다.
기름묻은 손엔 퐁퐁이 와따네요..
새벽와중에 헛소리란..언렁자야겟네요.
기분좋은 일이 생겨서...제킬님도 아실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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