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불,문,맹부터 설명드릴께요
불(불곡산)
율동공원에서 온로드 업힐후 그리 길지는 않은 업힐이나 잔차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은 일단 여기서 체력을 어느 정도 소진합니다.
다시 마을 길을 따라 평이한 업힐을 한뒤 산길을 본격적으로 접어드는데 이길 부터가 소위 불곡산 다운힐입니다. 원래는 더 긴코스이나 등산객들과의 마찰로 그냥 잘라 먹고 탑니다.
본격적인 싱글길 업다운을 연속 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다운힐로 이루어 집니다.
전형적인 좁은 싱글길 그러나 위험한 구간은 몇 안 됩니다.
단 양족 수풀로 시야가 좁고 나무뿌리들이 많은 구간이고 아주 짧지만 빡신 업다운 몇개를 끝내며 주로 다운힐을 즐기는 산입니다.
약간의 테크닉만 있으면 아주 재미 있게 탈 수 있는 코스 입니다.
주로 이 코스를 끝내고 온로드로 문형산 입구로 향합니다.
다음 문 (문형산)
업힐은 임도 입니다.
보통의 초보자분들의 라이딩속도로 한 40분정도 안쉬고(예전 제 라이딩 속도 참고하여 올립니다. ㅜ.ㅜ;;)오릅니다.
초반부가 험하고 경사가 쎄나 이내 평이한 임도로 이어 집니다.
펑트인 경관은 몇군데 안되나 그늘로 이어진 약간은 좁은듯한 임도 입니다. 여름철에는 양옆으로 풀들이 잡아 먹을 기세입니다.
약간 독한맘 먹으면 쉬지않고 목적지 까지 오르실 수 있습니다.
임도 업이 끝나면 바로 싱글 다운힐로 이어 집니다.
불곡산 단운을 어느정도 익혀두셨으면 그보다는 쉬운 싱글 딴힐입니다. 허나 좀 짧은감이 듭니다. 재미는 있는데
그!
래!
서!
우리의 맹(맹산)산으로 향합니다.
약간의 온로드로 업힐을 하면 맹산의 어느 정상이 나옵니다.
일단 온로드로 업힐은 끝입니다.
다음은 신나는 따운힐 입니다.
시야가 트이고 길이 잘 다져지고 경사가 약하고 벼랑이 없고 불문맹의 마지막이기에 초보자들이 엄청 쏩니다.
일단 코스 소개는 여기까지 해드리고요 참고로 이코스는 보통 불문맹 번개에 기본적 스타일 코스입니다.
자 그러면 본론
강촌과 이코스는 뭐가 다르냐?.......
크게 씽글과 임도의 차이 입니다.
임도는 길이 넓고 비교적 바닥이 평탄 하나
싱글은 길이 좁고 바닥이 돌과 나무뿌리 그리고 등산 용이용 계단등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테크닉을 요합니다. 그래서 임도에서처럼 속도에 의한 큰사고는 없으나 자잘한 찰과상이 많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보호대는 거의 필수 이지요
근데 싱글의 장점 하나 임도는 업다운이 길지만 싱글은 보통 짧습니다. 그래서 약간 끌며 타며하면 되지요 허나 임도는 처음에 실패하면 끝끝내 끌며 오르셔야 하지요
쓰고 보니 허접하기 짝이 없군요
혹
맘에 안드신다거나
니가 혜정이도 아닌데 왜 답을 해
하심
저.
..
.
.
.
.
.
.
.
.
삐집니다.
더자세하게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라도 질문 주세요
아는한 답드립니다.
불(불곡산)
율동공원에서 온로드 업힐후 그리 길지는 않은 업힐이나 잔차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은 일단 여기서 체력을 어느 정도 소진합니다.
다시 마을 길을 따라 평이한 업힐을 한뒤 산길을 본격적으로 접어드는데 이길 부터가 소위 불곡산 다운힐입니다. 원래는 더 긴코스이나 등산객들과의 마찰로 그냥 잘라 먹고 탑니다.
본격적인 싱글길 업다운을 연속 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다운힐로 이루어 집니다.
전형적인 좁은 싱글길 그러나 위험한 구간은 몇 안 됩니다.
단 양족 수풀로 시야가 좁고 나무뿌리들이 많은 구간이고 아주 짧지만 빡신 업다운 몇개를 끝내며 주로 다운힐을 즐기는 산입니다.
약간의 테크닉만 있으면 아주 재미 있게 탈 수 있는 코스 입니다.
주로 이 코스를 끝내고 온로드로 문형산 입구로 향합니다.
다음 문 (문형산)
업힐은 임도 입니다.
보통의 초보자분들의 라이딩속도로 한 40분정도 안쉬고(예전 제 라이딩 속도 참고하여 올립니다. ㅜ.ㅜ;;)오릅니다.
초반부가 험하고 경사가 쎄나 이내 평이한 임도로 이어 집니다.
펑트인 경관은 몇군데 안되나 그늘로 이어진 약간은 좁은듯한 임도 입니다. 여름철에는 양옆으로 풀들이 잡아 먹을 기세입니다.
약간 독한맘 먹으면 쉬지않고 목적지 까지 오르실 수 있습니다.
임도 업이 끝나면 바로 싱글 다운힐로 이어 집니다.
불곡산 단운을 어느정도 익혀두셨으면 그보다는 쉬운 싱글 딴힐입니다. 허나 좀 짧은감이 듭니다. 재미는 있는데
그!
래!
서!
우리의 맹(맹산)산으로 향합니다.
약간의 온로드로 업힐을 하면 맹산의 어느 정상이 나옵니다.
일단 온로드로 업힐은 끝입니다.
다음은 신나는 따운힐 입니다.
시야가 트이고 길이 잘 다져지고 경사가 약하고 벼랑이 없고 불문맹의 마지막이기에 초보자들이 엄청 쏩니다.
일단 코스 소개는 여기까지 해드리고요 참고로 이코스는 보통 불문맹 번개에 기본적 스타일 코스입니다.
자 그러면 본론
강촌과 이코스는 뭐가 다르냐?.......
크게 씽글과 임도의 차이 입니다.
임도는 길이 넓고 비교적 바닥이 평탄 하나
싱글은 길이 좁고 바닥이 돌과 나무뿌리 그리고 등산 용이용 계단등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테크닉을 요합니다. 그래서 임도에서처럼 속도에 의한 큰사고는 없으나 자잘한 찰과상이 많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보호대는 거의 필수 이지요
근데 싱글의 장점 하나 임도는 업다운이 길지만 싱글은 보통 짧습니다. 그래서 약간 끌며 타며하면 되지요 허나 임도는 처음에 실패하면 끝끝내 끌며 오르셔야 하지요
쓰고 보니 허접하기 짝이 없군요
혹
맘에 안드신다거나
니가 혜정이도 아닌데 왜 답을 해
하심
저.
..
.
.
.
.
.
.
.
.
삐집니다.
더자세하게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라도 질문 주세요
아는한 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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